클렌징도구1 [내돈내산 포레오 루나고] 요철, 피부톤 고민 해결하기! 집에서 피부관리가 하고 싶어서 갈바닉을 알아보다가 포레오 루나고 리뷰를 보게됐는데 10만원 정도의 가격도 괜찮고 사용법, 관리, 충전이 모두 간편한 제품이라 구매했다. 약간 민감할 수 있는 피부라 센시티브 버젼으로 구매했고 매일 저녁에만 쓰고 있는데 꽤 만족스럽다! 민감한 피부라면 처음부터 자주 쓰지 않고 천천히 쓰는 횟수를 늘리면 된다. 루나고는 원래 휴대용으로 나왔는데 얼굴에 사용하기에 작고 가벼운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걸로 선택했다. 사용해보니 코 부분을 하기가 살짝 불편하긴 한데 나머지 부분은 오히려 잡기 편하고 전혀 불편함이 없다. 쓰고 난 후 그냥 물로 씻어서 받침대에 두면 깨끗이 말라있고 정말 간편함 그 자체다. 효과는 며칠 후 바로 느꼈는데 진동이 좋은 자극을 주어서 얼굴톤이 더 밝아지고.. 2020. 8. 11. 이전 1 다음